LG 이적 후 첫 등판 역투 펼치는 심수창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9 19: 5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키움 김규민 타석 때 LG 심수창이 등판해 역투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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