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 키움 장영석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에 있던 샌즈가 몸 날려 득점 성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샌즈,'묵직한 슬라이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9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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