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만루의 위기, 빛났던 리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9 20: 48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SK 박승욱이 삼진으로 잡은 NC 양의지가 공을 뿌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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