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정우람 배터리 격려하는 송진우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9 21: 40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정우람이 삼성 구자욱에 동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자 송진우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최재훈과 정우람을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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