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한점차 패배 씁쓸한 퇴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9 21: 49

이제 단 1승이면 우승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2-91로 이겼다.
경기종료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패배에 아쉬워하며 퇴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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