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 '이원석은 해결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9 21: 53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삼성 이원석이 한화 정우람을 상대로 역전 솔로포를 날리고 김한수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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