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의 4차전 위닝샷'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9 21: 56

이제 단 1승이면 우승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2-91로 이겼다.
4쿼터 종료 7.2초 남겨 놓고 모비스 라건아가 동점슛과 함께 추가자유투를 얻어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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