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 '연속된 실점, 허탈한 마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9 21: 58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 SK 김성현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NC 강윤구가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