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후 볼넷 골라내는 강정호, '빅이닝의 시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0 10: 32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피츠버그 강정호가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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