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나는 피츠버그 3루수 강정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0 11: 16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샌프란시스코 범가너의 땅볼 타구를 피츠버그 강정호가 맨손으로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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