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내 무릎”..한혜진, 아픈지 10년 된 무릎 통증에 물리치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4.20 13: 55

모델 한혜진이 무릎 통증으로 물리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악 내 무릎”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혜진은 왼쪽 무릎에 물리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무릎 통증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한혜진은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갔는데 과사용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사옥에서 JTBC4 예능 '마이 매드 뷰티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모델 한혜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의사는 한혜진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근육량 이상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는 거다.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붙일 만한 상황이 올 수 있다”라고 했고 의사의 조언에 따라 한혜진이 수중 운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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