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위너 4인 스타일리시한 근황 공개.."우리 잘 있어요" [★SHOT!]

위너 강승윤이 팬들에게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알렸다. 

강승윤은 20일 사진의 공식 SNS에 “우리 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흑백으로 된 사진에는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 위너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흑백 필터인 터라 위너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멋은 배가 된다. 이들 모두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든다. 

위너는 지난 1월 데뷔 후 처음으로 북미 투어를 돌고 있다. 북미주 지역 총 7개 도시에서 7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한 장악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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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