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나이스! 다이빙 캐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7: 17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선두타자 이천웅의 타구를 키움 박정음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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