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훈,'희망 실은 의족 시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7: 29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GKL 소속 심재훈(휠체어 펜싱 국가대표)선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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