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성공 김혜성,'공은 뒤로 빠졌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7: 31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키움 박정음의 타석때 1루 주자 김혜성이 도루 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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