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행운의 적시타에 환한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7: 40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키움 김하성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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