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1군-선발출전 류형우,'데뷔 타석에서 첫 안타 신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7: 56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LG 류형우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날 데뷔 첫 1군 등록과 함께 첫 선발출전한 류형우는 데뷔타석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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