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재준아! 힘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8: 12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이닝종료 후 LG 김민성이 배재준 선발투수를 독려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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