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포수,'타구는 놓쳤지만 몸사리지 않는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9: 54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키움 김하성의 파울때 LG 유강남 포수가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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