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류현진 복귀전 바라보는 배지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21 09: 15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아나운서 배지현이 타석을 준비하는 LA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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