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안타는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21 14: 4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LG 김민성이 키움 박정음의 3루땅볼에 맨손을 볼을 잡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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