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21 14: 51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키움 선수들이 박정음의 내야안타에 LG 김민성의 실책으로 선취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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