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임중용 감독대행,'양보 할 수 없는 한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21 16: 06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서울 최용수 감독과 인천 임중용 감독대행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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