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로 서울 문 두드리는 부노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21 17: 15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부노자가 헤더슛을 시도하고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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