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서울 수비 균열은 내가 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4.21 17: 42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이준석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