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이찬주, '꼭 살아남습니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04.21 17: 47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승격강등전 진에어와 ESS의 5전 3선승제 최종전이 열렸다.
진에어 미드 라이너 '그레이스' 이찬주가 진지한 표정으로 차분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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