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승격강등전 진에어와 ESS의 5전 3선승제 최종전이 열렸다.
진에어가 2세트를 승리하고 2-0으로 앞서 나가자, 한상용 감독이 '린다랑' 허만흥을 독려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한상용 감독, '만흥아, 조금 더 힘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04.21 19: 33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