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동점 스리런포 날린 에릭 테임즈, '위풍당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2 06: 15

2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 3루 상황 대타로 나선 밀워키 에릭 테임즈가 동점 중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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