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벨린저, '밀러파크 침묵 시킨 9회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2 06: 21

2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다시 앞서가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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