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벨린저에게 홈런포 내준 밀워키 조쉬 헤이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2 06: 39

2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 다저스가 9회 벨린저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접전 끝에 6-5 승리를 거뒀다 .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밀워키 투수 조쉬 헤이더가 야수들에게 공을 건네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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