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세윤X소윤X다윤, 폭풍성장해도 똑 닮았네 "싱그러움 폭발"[★SHOT!]

정웅인의 세 자매 세윤, 소윤, 다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그러움 폭발 #삼윤이네발리여행 #똑닮"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윤, 소윤, 다윤이 한 정원에서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자매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때보다 폭풍 성장해 시선을 끈다. 당시 3살이었던 다윤이의 훌쩍 자란 모습은 세월을 실감케 한다.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자랐다" "예쁘다" "세 자매 다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지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