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희,'치고 달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2 19: 31

22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2019 K리즈 2' 전남 드래곤즈와 서울 이랜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남 정재희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