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 허용한 전남,'망연자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2 21: 03

서울 이랜드는 22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한 전남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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