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직전 극정인 동점골 넣은 알렉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2 21: 12

서울 이랜드는 22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넣은 이랜드 알렉스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