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세월이 느껴지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립스틱 외에 수수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후드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소영은 48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한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고소영만의 우아하고 청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복귀했고,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고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