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들 “커서 아빠 되고 싶다..멋있으니까” 훈훈 효자[★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4.23 09: 04

그룹 클론의 강원래 아들이 아빠를 향한 깊은 사랑을 내비쳤다. 
강원래 아내 김송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엄마는 부활절 전도축제로 교회에 남아있었고요. 선이는 유아부 예배 마치고 큰이모랑 아빠랑 결혼식장 다녀왔어요. 결혼식장에서 클론 아빠랑 구구삼촌 공연 보고 리듬 타고 박수 치고 신났어요. 선이는 ‘커서 뭐가 되고싶어?’ 물으면 ‘아빠’래요. ‘왜?’ 물으면 "멋있으니까" 전자동으로 나오는 대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랑 팔자 눈썹이 똑같아요. 큰 화면으로 보이는 아빠가 신기해요. 우리 사랑 선이. 강선 홍선. 웃음꽃 선이. 꽃돌이 표정 부자. 강원래 아들. 김송 아들”이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강원래와 아들이 다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고 동영상에서는 아들이 강원래가 노래하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한편 강원래와 김송은 지난 2003년 결혼식을 올린 뒤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 ‘7전8기’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2014년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송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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