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아침 인사와 함께 긍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마를 훤히 드러낸 구하라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1일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구하라는 "아직 어린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겠죠..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구하라는 지난 22일 안검하수로 인해 더욱 뚜렷해진 눈매를 자랑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해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parkjy@osen.co.kr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