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 크리스티안 워커-데이비드 페랄타, '빅이닝 주인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3 10: 45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3루 상황 애리조나 크리스티안 워커가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데이비드 페랄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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