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3 10: 54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애리조나 히라노 요시히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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