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인가"…하하♥별, 눈웃음도 닮아가는 8년차 부부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4.23 11: 19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지. 왜 닮은 것 같지? #기분탓인가 #기분탓일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별은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고 있다. 이들 부부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이때 두 사람의 눈웃음과 올라간 입매는 꼭 닮아 시선을 끈다.

하하는 해당 게시물에 "디스하는겨?"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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