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닉 버디, '극심한 고통에 얼굴 감싸쥐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3 11: 15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3루 상황 피츠버그 투수 닉 버디가 투구 직후 팔을 잡고 쓰러진 뒤 얼굴을 감싸쥐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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