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외야수 J.B. 셕, '투수로 깜짝 변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3 11: 34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피츠버그 불펜이 무너지며 대량실점한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외야수 J.B. 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