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전혜진,'아름다운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3 12: 00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올해 영화제를 함께 이끌어갈 ‘에코프렌즈’ 5인을 지난 19일 공개했다. 평소 자연 친화적인 삶을 고민하고 실천하며 2030세대의 워너비 부부로 꼽히고 있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 보틀팩토리 정다운 대표, 패션문화매거진 오보이의 김현성 편집장과 함께 위촉됐다.
한편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23일 개막한다.

에코프렌즈로 위촉된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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