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이상훈 위원,'친정팀 LG 후배 차우찬 향한 독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3 16: 20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이상훈 해설위원이 차우찬을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