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되며 오는 24일 열리는 대전 롯데-한화전의 선발 투수는 그대로다. 롯데 레일리, 한화 채드벨이다.
우천 취소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그라운드에 초대형 방수포를 고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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