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어딘가 달라진 외모?..청순 베이글녀는 여전 [★SHOT!]

배우 이유비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SNS에 “#kumuda #쿠무다 #부산 #송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카페를 배경으로 한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책이 놓여진 책상과 실내 조경을 배경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밀착된 티셔츠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어딘가 달라진 느낌이지만 꽃미모는 여전했다.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SNS를 통해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며 교감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