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훈, '마음과 달리 공은 저 멀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3 18: 54

2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키움 샌즈의 타구를 두산 중견수 백동훈이 잡으려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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