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철-한승택,'1회 첫 위기 잘 넘겨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3 18: 57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3루 KIA 한승택 포수와 양승철 투수가 마운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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