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3 19: 51

2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4실점한 키움의 선발 안우진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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