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김재중이 고양이와 함께 있는 심쿵샷을 공개했다.
23일인 오늘, 배우 겸 가수인 김재중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냥 귀엽고 멍 귀엽다"란 깜찍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재중은 고양이와 아이컨택을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여전히 미소년 비주얼을 뽐내는 그의 '잘생쁨(잘생기고 예쁨)' 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재중이 일본 활동 이후 첫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고 있어 글로벌 팬들을 주목하게 했다. 또한 지난 10일에 발매된 정규 솔로 앨범 ‘Flawless Love’는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했으며, 일본 음반 판매점인 타워레코드 전 매장 종합 앨범 주간 차트, 빌보드 재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을 넘어 일본 팬들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시 한번 K팝 스타의 위엄을 펼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재중 인스타그램' 캡쳐
